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선물은 으레 포장지를 두르곤한다. 하지만 소포와 택배는 선물을 위함이 아닐지라도. 내용물이 상하지 않도록 포장을 하는게 필수다. 그 덕분에 우리는 소포와 택배를 받을 때면 마치 선물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택배입니다!' 한마디에 두근두근한 설렘을 전할수 있는 덕일까? 일반소포는 감소세지만 택배를 포합한 등기소포는 물량과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 일반소포부터 우체국택배까지. 인포그래픽을 통해 5년간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글. 정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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