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직원탐방
꿈꾸는 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이원자 前 만국우편연합 선임담당관
북악산과 북한산, 인왕산이 둘러싸여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한적한 곳에서 반가운 사람을 만났다. 바로 정보통신부 최초 UN 산하 국제기구에 진출한 제1호 대한민국 여성으로 1996년 4월호 <이달에 만난 사람> 코너에 소개된 이원자 前 만국우편연합 선임담당관이다. 쉴 틈 없이 일해온 약 40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는 그를 만났다.
글. 편집실 + 사진. 김경수
이전글 | 핵심 기출 정리, 보험팀장 완전 정복 가이드맵 |
---|---|
다음글 | 지역 주민의 최접점을 지키며 함께 성장하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