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직원탐방
우체국과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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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함께하다 - 고마워 덕분이야
송파우체국 김형준 집배원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입니다”
2023년 3월 말, 송파우체국 김형준 집배원은 우편 배송 업무 도중 뚜껑이 열린 빌라 정화조 맨홀에 빠져
오물이 묻은 채 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할머니 한 분을 발견했어요. 그는 재빨리 할머니를 맨홀 밖으로 모시고 119가 오기 전까지 할머니 곁을 지켰어요.
김 집배원의 선행은 사고 처리를 담당한 경찰관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김 집배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밝혔어요.
송파우체국 김형준 집배원 -> 황정훈 주무관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황정훈 주무관을 칭찬합니다.맡은 일에 책임감도 강하고 동료의 일에도
큰 도움을 주는 하나뿐인 고마운 동료랍니다. 업무적인 부분 외 사적으로도 코드가 잘 맞아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황정훈 주무관 -> 진승환 주무관
우리 팀 분위기 메이커 진승환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업무량이 많을 때나 제가 힘들 때 늘 제 옆에서 긍정적인 말로 “할 수 있다!”며 응원해 주십니다. 가끔 본인이 망가지더라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한답니다. 늘 솔선수범으로 일하시고 항상 팀원들을 굽이 살피는 다정한 분입니다.
진승환 주무관 -> 박지영 주무관
본인 업무뿐만 아니라 팀 내 궂은 일까지도 구별 없이모든 일을 항상 한발 앞서서 하는 박지영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팀 내에서 그리고 직장 내에서까지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이 누구에게나 귀감이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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