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직원탐방
작은 영웅,최원석 집배원의 가족사진
10년 전 가족의 기록을 되새기다!
서로 나이나 생김새는 다르지만, 함께 모여 있으니 ‘아, 한 가족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떠오를 정도로 유쾌한 가족들이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최원석 집배원의 가족. 10년 전 19살에 찍은 가족사진이 마지막이었다며, 오늘 새로운 가족의 기록을 남기고 싶다는 최원석 집배원은 두 아들을 키우며 고생하셨을 부모님의 손을 꼭 잡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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