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직원을 연기했던 배우가 우체국 모델이 되었다. 이름 석 자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찾아보게 만드는 배우 황정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우체국금융 CF를 통해 먼저 볼 수 있었던 배우 황정민을 이번엔 우체국쇼핑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만나 배우로서의 생활과 우체국 모델이 된 소감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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