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나치 독일 죽음의 수용소로 불리는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빅터 플랭클은 말했다. “내 누이동생을 제외한 모든 가족이 학살당했다. 그러나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도나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괴로움 속에서도 대학 강의실에서 심리학을 강의하는 내 모습을 상상했다.”그는“괴로움 속에서도 어떤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진정 살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글. 강상구(S&P변화관리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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