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챙기는 건강 간식 리스트
견과류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혈당 지수는 낮아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간식이다. 하지만 대부분 지방 함량이 높아 하루 20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단일 견과보다 믹스 견과류를 고르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채소 스틱
당근이나 오이, 셀러리 등을 막대기 모양으로 길게 잘라 스틱 형태로 먹는 방법도 있다. 열량과 혈당 상승 부담이 적은 채소는 종류마다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 간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
카페인 적은 음료
논 카페인 음료로는 집중력을 높여주는 페퍼민트 차, 비타민 C가 풍부한 히비스커스차, 불면증 해소에 좋은 캐모마일차 등이 있다. 카페인이 적게 들어간 우롱차도 지방 분해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어 아침이나 식사 후에 가볍게 마시기 좋다.

다크초콜릿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다크초콜릿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준다. 단맛은 적지만 쌉쌀한 맛 속에 진한 풍미가 살아 있어, 피로가 쌓인 오후에 먹기 좋은 간식이다. 적당량만 섭취하면 집중력 향상과 기력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꿀 스틱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꿀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따뜻한 물이나 차에 타 마시거나 살짝 얼려 젤리처럼 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성인의 하루 섭취량은 약 25~30g이 적당하다.
7+8월호 점심시간 틈새 운동 챌린지 참여 후기
마리아

스트레칭하고 오후 업무를 시작하니 상쾌한 기분이 들었어요^^
고대곤

간단한 스트레칭과 스쿼트를 했는데 뭔가 개운하면서 오후에 집중이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김성현

큰 운동은 못 해도 이렇게 짬 내서 해보니 업무 효율도 올라가는 것 같아요.
챌린지 참여자들의 사진과 글을 올려주시면, 다음 호에 게재됩니다. 아울러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