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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남에게는 봄바람처럼 관대하게
자신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게 대하라’
우정가족들과 ‘반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가까운 사람에게 했던 언행을 후회한 이도 있고
자신의 게으름과 부족한 의지를 탓한 이도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자신에게 관대했던 까닭이겠지요.
무작정 자책하기보다
‘반성’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일을 발판 삼아 더 나은 당신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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