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우체국 직원이 지역주민의 보이스피싱피해를 막아준 사실이뒤늦게 알려졌다. 2월 6일, 서면 자등리철원자등우체국에 근무하는 안청 대리는 우체국 ATM기기 앞에서 휴대폰을받고있는전모씨부부를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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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우체국 직원이 지역주민의 보이스피싱피해를 막아준 사실이뒤늦게 알려졌다. 2월 6일, 서면 자등리철원자등우체국에 근무하는 안청 대리는 우체국 ATM기기 앞에서 휴대폰을받고있는전모씨부부를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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