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5만 원권 신권이 유통되는 6월 23일부터 우체국 자동화기기를 통해 입출금 등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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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원권 신권 사용이 가능한 자동화기기는 모두 2,300대로 전국 대부분의 우체국에설치됐다.
5만 원권 금융거래가 가능한 자동화기기에는, ‘5만원권 거래 가능’이라는 안내문이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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