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가볍게 보내고 기분 좋게 받는 우체국소포 0호 상자우편과 금융을 잇다
우체국 영업시간에 맞춰 서두르던 불편함은 이제 그만.
이제는 가까운 우체통과 작고 실용적인 우체국소포 0호 상자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소포 발송이 가능해졌다.
글. 편집실 + 사진. 우정사업본부, 이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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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보내고 기분 좋게 받는 우체국소포 0호 상자우편과 금융을 잇다
우체국 영업시간에 맞춰 서두르던 불편함은 이제 그만.
이제는 가까운 우체통과 작고 실용적인 우체국소포 0호 상자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소포 발송이 가능해졌다.
글. 편집실 + 사진. 우정사업본부, 이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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