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우정사업본부장 하남우체국 현장 방문
우정사업본부장은 2018.12.19.(수), 하남우체국을 방문하여 현장과 소통하고 직원을 격려했다.
하남우체국은 현재 우체국사 신축('18.4~,20.4)으로 임대국사에서 임시로 분리 운영되고 있고,
하남시는 미사, 위례지구 신도시에 따른 인구 증가로 우편물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우편배달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이다.
이에, 우정사업본부장은 하남 지역 물류환경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집배원과 물류 및 사업부서 직원을 격려했다.
아울러, 우체국 신축 현장을 방문하고 미사지역 빌라촌에서 집배현장을 체험하는 등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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