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직원탐방
전남 장흥군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김택환 집배원. 그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부부를 수십 년 동안 후원하고, 마을회관을 자주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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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우체국 김택환 집배원
전남 장흥군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김택환 집배원. 그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부부를 수십 년 동안 후원하고, 마을회관을 자주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또한, 우편물 배달 도중 집 앞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 후 우체국에서 교육받은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적도 있습니다. 각종 선행으로 지역 신문에도 실린 김택환 집배원은 “제가 좋아서 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택환 집배원 > 한윤지 주무관
한윤지 주무관은 자기 일을 묵묵히 해내면서 다른 직원의 일이나 부탁도 늘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임합니다. 또한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반겨주어 모두를 기분 좋게 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한윤지 주무관 > 이만교 주무관
이만교 주무관님은 항상 밝은 얼굴과 에너지로 동료들에게 힘을 주며 업무 분위기를 끌어 올려주십니다. 또한 힘든 것을 전혀 내색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업무하시는 모습이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만교 주무관 > 안병구 사무장
안병구 사무장님은 늘 한결같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낙천적인 성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배의 질문에 항상 완벽하게 답해주려고 하시는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이번 설 기간에는 우편 매출 신장에 혁혁한 공을 세우셔서 모든 직원으로부터 칭찬이 자자합니다.
훌륭한 장흥우체국의 보배!
안병구 사무장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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