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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께서 애용하시는
이천 마장 우체국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우체국은 이천 마장 우체국입니다. 이천은 저희 할머니께서 거주하고 계신 곳인데요. 할머니께서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우체국인 이천 마장 우체국을 주로 방문하셔서 저에게 택배나 편지를 자주 보내주시곤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도 특별한 우체국이지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 할머니가 애용하시는 우체국, 이천 마장 우체국을 소개해 드릴게요:)
따뜻한 온정이 있는 곳, 이천 마장 우체국을 소개할게요!
이천 마장 우체국의 주 고객층은 이웃 주민들과 직장인들입니다. 평일 점심 이후에 이곳에 방문을 하니 여러 고객님들이 우체국 업무를 보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우체국 한 편에는 택배 상자를 급하게 찾는 분들을 위해 크기가 각각 다른 우체국 박스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크기에 따라 상자 가격이 다르니 적절한 상자를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우체국 택배 박스처럼 튼튼한 상자를 지금까지도 찾지 못했는데요. 그래서 항상 우체국 택배 상자를 이용하는데, 언제나 안심이 된답니다:)
이천 마장 우체국의 또 한편에는 보험 상품이나 금융, 우체국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서류들이 구비되어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있습니다. 눈이 안 좋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돋보기도 준비돼있는 착한 우체국이랍니다. 또한, 우체국 상자를 구매 후 셀프로 조립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으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부에 365 코너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이곳에서 간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데요.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업무를 보며 고객들이 추위를 느낄까 염려되어 난방도 따로 켜두셨답니다. 정말이지.. 마장 우체국 직원분들의 따뜻한 배려를 몸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께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천에는 소소하지만 그 어떤 우체국보다도 따뜻한 마장 우체국이 있습니다. 이천에 가실 일이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고객들을 위해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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