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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통가
물류 대격전!

ICT 물류시대 열렸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계의 경쟁이 뜨겁다. 온라인·모바일쇼핑과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확산으로 언제 어디서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이 핵심 마케팅 포인트로 부상했다.
주요 전자상거래 사업자는 판매자와 소비자가 대면하지 않고 거래하는 온라인 채널 특성을 감안해 유일한 접점인 배송 단계에서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한다. 자체 물류 시스템에 드론, 로봇,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며 시장 주도권 쟁탈전에 나섰다.

글. 윤희석(전자신문 전자자동차유통부 기자) + 사진. 윤희석(전자신문 전자자동차유통부 기자)

글로벌 유통가 물류 대격전! ICT 물류시대 열렸다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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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물류창고를 채우다


글로벌 유통업계는 4차 산업혁명이 촉발한 새로운 소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속도를 낸다. 물류에 각종 신기술을 도입해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가장 대표적인 업체는 미국 ‘아마존’이다. 아마존은 경쟁사를 압도하는 물류 경쟁력을 무기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아마존은 글로벌 온라인쇼핑 산업에 ‘풀필먼트(Fulfillment)’ 개념을 처음 도입했다. 풀필먼트는 상품이 물류센터에 입고되는 순간부터 배송을 위해 출고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의미한다. 자동화 시스템으로 다양한 품목을 한 곳에서 처리하면서 빠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아마존은 현재 미국과 각국에 구축한 물류·배송센터에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20여 개 아마존 풀필먼트 센터에 로봇 ‘키바(KIVA)’를 적용했다. 키바는 아마존이 판매하는 수천만 개 상품 중 소비자가 주문한 제품을 정확히 찾아 배송 인력에게 전달한다. 관리자가 내부 통신망으로 키바의 물품 이동 목적지와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키바 도입 후 아마존 물류센터물량 순환 속도는 기존 60~75분에서 약 15분으로 줄었다. 센터에서 북적이던 인력과 보관 물량이 줄면서 공간 활용도는 50% 이상 향상됐다. 물류센터 운영비용은 기존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온라인 슈퍼마켓 ‘오카도’는 자사 물류시설에 직사각형 형태 분류 로봇을 도입했다. 격자 형태로 만들어진 분류 공간을 이동하면서 식료품을 종류별로 선별한다.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로봇을 물류 관리에 활용해 비용을 최소화하는 움직임이다.

독일 유통 사업자 ‘레베’는 물류센터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전자태그(RFID) 솔루션 ‘스타시스템’을 도입했다. 수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넓은 공간에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 상태를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하기 위한 기술이다. 레베 직원들은 스타시스템으로 상품 입고 이력, 실시간 위치 등을 파악한다. 신선도를 확인해 보관 환경을 정비하고, 오배송을 줄이면서 물류 관리 효율을 끌어올린다. 신선식품 폐기율이 점차 감소하면서 결과적으로 재고 관리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얻었다.




(좌)미국 아마존 물류 로봇 ‘키바(KIVA)’. 출처 : 월스트리트저널

(우)영국 오카도 물류 분류 로봇. 출처 : 유튜브




(좌)미국 아마존 ‘아마존 키(Amazon Key) 서비스 출처 : 유튜브

(우)영국 오카도 무인 밴 배송 서비스 ‘셀레늄’ 출처 : 유튜브




(좌)미국 아마존 드론 배송 ‘프라임 에어(Prime Air)’ 출처 : 아마존

(우)우정사업본부 드론 배송 시범 운영 장면



똑똑한 배송이 뜬다... 빈집·빈차에도 척척


통상적으로 주문한 물품을 최종 목적지로 배송하는 마지막 단계는  전체 물류비용 가운데 30~50%를 차지한다. 고객 부재, 교통 체증, 주소 오기, 수령 거부, 주차 공간 부족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은 비용을 높이는 주범이다. 각국 전자상거래 사업자는 이 같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똑똑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ICT 기반 신개념 물류 서비스로 높은 업무 효율과 매출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을 편다.

아마존은 지난해 무선 홈 와이파이(WiFi) 지그비로 집 잠금장치를 제어하는 카메라 ‘아마존 키(Amazon key)’를 출시했다. 집을 비워 직접 주문 제품을 수령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서비스다. 소비자가 아마존 키로 물품을 주문하면, 택배원은 집 앞에서 물건 바코드를 스캔해 아마존 클라우드에 문을 열도록 요청한다. 클라우드는 주문 상황을 확인 후 카메라에 메시지를 보내 문을 연다. 카메라는 문이 열린 시점부터 택배원의 배달 장면을 녹화한다. 택배원은 물품을 놓은 후 문을 잠그고 돌아가면 된다. 택배 업체는 주문자 부재 탓에 다시 고객을 방문해야 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고객은 문 앞에 배송된 택배가 도난당하는 것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아마존은 고객 차량 트렁크까지 상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도 검토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마존은 스마트 자동차 번호판 업체인 프레임(Phrame)과 이 같은 서비스 개발을 협의하고 있다. 배달원이 프레임 앱을 이용하는 고객 차량 번호판 속 보관함에서 열쇠를 꺼낸 후 트렁크를 열어 주문 상품을 넣어주는 형태다.월마트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오거스트 홈스마트 자물쇠’ 설치 가정을 대상으로 인 홈(In Home) 배달을 실험 중이다. 현지 스마트 자물쇠 업체 오거스트와 개발한 배송 서비스다. 배달 직원은 배송 전에 일회용 비밀번호를 받아 고객의 집으로 들어간다. 신선식품을 비롯해 냉장 또는 냉동이 필요한 식품은 냉장고에 넣어준다.영국에서는 자율주행차가 신개념 배송 수단으로 떠올랐다. 오카도는 지난해 런던 지역에서 무인 밴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셀레늄(Selenium)으로 명명한 시스템이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도로를 주행한다. 오카도 무인 밴은 고객의 선호 시간대, 도로 교통량, 당일 날씨 등에 따라 스스로 배달 경로를 최적화한다. 상품을 실을 때와 배송지 도착 시 고객 스마트폰으로 통보한다. 고객은 밴이 도착하면 별도 보관함을 열고 자신이 주문한 제품을 꺼낼 수 있다.

영국 테스코는 최근 스타트업과 협업해 런던 시내 주문을 대상으로 로봇 배송 서비스 실험에 성공했다. 로봇으로 주문 후 1시간 이내 식료품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로봇이 목적지로 향하는 상황을 지켜볼 수 있다. 가까운 장래 하늘에서는 드론이, 땅에서는 로봇이 각각 사람을 대신해 고객에게 택배를 전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드론, 배송 하늘길 연다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한층 정확하고 신속한 배송을 요구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채널은 소비자가 결제 후 즉시 제품을 소유할 수 있는 오프라인과 달리 배송 기간만큼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배송은 전자상거래 이용 고객이 가장 많은 불만을 제기하는 단계다.

배송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인력, 차량, 물류센터 등 인프라 확충이 요구된다. 하지만 그만큼 대규모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물류센터에서 고객이 있는 곳으로 빠르게 물품을 배송할 수 있는 드론은 비용을 줄이면서도 배송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고효율 저비용 수단이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이 앞다퉈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에 속속 나서는 이유다.


아마존은 지난 2013년 12월 드론을 배송 서비스에 활용하는 ‘프라임 에어’ 계획을 발표했다. 상품 주문자가 소유한 모바일 기기 GPS 정보를 수신해 위치를 파악하고 드론으로 물품을 배송하는 형태다. 당시 주문자가 어디에 있든 실시간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파격적인 배송 서비스로 주목받았다.

아마존은 이듬해인 2014년 드론에 2.3kg 짐을 싣고 16㎞ 지점까지 나르는 실험 비행에 성공했다. 2016년 말에는 영국 케임브리지 지역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드론 배달에 성공했다. 주문 고객은 아마존에서 TV셋톱박스와 팝콘을 주문했다. 아마존은 드론에 4.7파운드(약 2.17㎏) 무게 배달물을 실어 불과 13분 만에 고객 집 마당에 배송했다. 조종사가 참여하지 않은 완전 자율 비행 형태다.


중국 사업자들도 드론 배송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2015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대도시에서 고객 450명을 대상으로 3일간 드론 배송을 시범 실시했다. 주문 1시간 내 드론으로 생강차 꾸러미를 성공적으로 배달했다.


징둥닷컴은 물류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시골과 소도시에 부분적으로 드론 배송을 운용한다. 현재 5~30㎞ 짐을 싣고 최고 시속 100㎞로 비행하는 드론을 보유했다. 최대 1,000㎏ 물량을 운반하는 드론 개발에도 착수했다. 징둥닷컴은 앞으로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데 필요했던 물류비용을 드론으로 70% 줄일 계획이다.


일본 라쿠텐은 2016년 골프장, 산간 등 사람이나 건물이 드문 지역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 ‘소라라쿠(そら樂)’를 개시했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라쿠텐 본사에서 드론을 띄워 상품을 배송한다. 드론은 짐을 내려놓은 후 다시 날아올라 본사로 복귀한다. 소비자는 모바일 앱으로 드론의 비행 상태와 도착 예정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정부와 물류 전문업체가 손잡고 드론 배송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사업자는 CJ대한통운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5년 국내 물류업체 처음으로 ‘씨제이 스카이도어’라는 드론을 도입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강원도 영월군에서 주 2회 1㎏ 이하 소형 물류를 드론으로 배송하며 서비스 상용화에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했다. 


정부는 앞으로 도서·산간지역을 시작으로 도심지까지 드론 배송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11월 드론을 이용해 고흥 선착장에서 바다 건너 4㎞ 떨어진 득량도 마을회관까지 우편물을 배송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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