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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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로 비친 유난히 붉은 햇살이
새해가 다가왔음을 알립니다.
힘겨웠던 일들은 툭툭 털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보아요.
2024년에는 다양한 선물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무는 <우체국과 사람들>이
당신에게 행운의 기운을 불어넣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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