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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장관은 5월 26일 서울 마포 소의초등학교 일일교사로 나서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진 장관의 강연에는 소의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와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교 인터넷 방송을 통해 각 교실 및 가정에서 강연을 시청했다. 이 강연에서 진 장관은 자신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며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기술을 가진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꿈과 희망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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