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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은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정보통신부 주무국장 및 해외 IT주재관들과 함께 최근 급부상중인 중국 IT산업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중국과의 상호 Win-Win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 현지를 방문했다. 방중 기간 중인 13일에는 상하이에서 진대제 장관 주재 하에 해외 주재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IT 업계의 진출 활성화 및 한국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에 대한 전략 논의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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