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전체글 1096스페셜테마알고 싶어요 - 우편
스페셜테마나를 찾아가는 수련, 국선도
웰빙 바람이 거세다. 웰빙의 사전적 의미는 행복이나 안녕이지만, 요즘은 바쁜 일상과 인스턴트 식품에서 벗어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나 문화 코드로 새롭게 해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웰빙 열풍은 '빠름'과 '성장'만을 좇아온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가장 기초적인 '건강, 휴식, 행복'이라는 것 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스페셜테마알고 싶어요 - 금융 & 우편
스페셜테마'IT산업에 성장동력 있다'
스페셜테마자연 속에서 가족과 여유를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무더울 때면 한번쯤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이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이 아닌가 싶다. 이제 바야흐로 하계휴가철이 됐다.오랫만에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
스페셜테마정보통신부 역사상 최초의 우승
제22회 중앙부처 테니스동호인대회가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 과천정부종합청사 코트에서 열렸다. 정보통신부는 매년 출전해 중 · 상위권의 실력을 거뒀고, 1994년 준우승이 최고의 성적이었다. 금년에는 출전 부처 중 유일하게 장관이 직접 선수로 참가해 예선 1경기와 본선 4경기를 승리로 이끈 결과, 33개 부처 · 청이 출전한 본 대회에서 우리부 역사상 최초로 우승을 하는 성과를 올렸다.
스페셜테마나눔의 사랑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마당
정보통신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정보문화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6월 5일 '아름다운 토요일, 나눔의 행사'를 가졌다. 「아름다운 재단」이 운영하는 '아름다운 가게'(공동대표 윤팔병)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정보통신부가 안국점에서, 우정사업본부가 휘경점에서 함께 했다.
스페셜테마잠실벌 달군 화합의 한마당
스페셜테마미리 보는 미래의 IT 세상
IT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데 빠지지 않는 단어가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도 네트워크 · 정보에 접속할 수 있다'는 뜻인 '유비쿼터스'다. 정보통신부는 다양한 통신과 방송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의 모습과 우리나라 IT(정보기술)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상설 전시관을 서울 광화문 정보통신부 청사에 열었다. 방학을 맞은 주말, 자녀의 손을 잡고 '미래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 알맞은 '유비쿼터스드림(UbiquitousDream)' 전시관을 소개한다.
스페셜테마하루 세 가지의 기도 - 2003 우체국보험 연도대상 신인왕
잠시 지나간 2년여의 시간을 생각하게 된다. 만족스러운 시간들, 행복 했던 시간들, 속상했던 많은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나는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페셜테마일등은 열심히 한 자의 몫 - 2003 우체국보험 연도대상 대상
정보통신부에서 근무한 지 벌써 23년째이다. 나도 10년 전에는 보험이 남의 일이었다. 남을 귀찮게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열심히 하게 된 동기는 시누이 내외분이 암 판정을 받고 돌아가신 후부터이다. 어린 조카만 두고 세상을 떠나실 때 보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도의적인 책임감 같은 걸 느꼈다.
스페셜테마즐기면서 일하기 - 2003 우체국보험 연도대상 대상
평범한 가정 주부였던 나는 주방용품 대리점을 운영하는 남편의 일을 간간이 도와주면서 생활해 나가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찮게 우체국 보험관리사 모집 공고를 접하게 되고, 누구의 도움 없이도 나만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보험관리사를 지원했다. 그때가 1997년 6월이었다.
스페셜테마알고 싶어요 - 금융 & 우편
스페셜테마우정사업본부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
일반 기업의 전유물로 여겼던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가 이제 공공기관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공공기관에 선진 서비스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출범 4년째를 맞는 우정사업본부에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은 직원조차 실감하지 못할 정도로 강력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페셜테마알고 싶어요 - 금융
스페셜테마화목한 집중국, 일 잘하는 집중국
이번 경영대상 수상을 앞으로 더 질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올해도 직원간의 화합을통해 '화목한 집중국, 그러면서도 일 잘하는 집중국'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아갈 것이다.
스페셜테마살아있는 우체국, 행복한 우체국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구마고속도로가 합쳐지는 북대구IC와 경부선 철도가 지나가는 대구시 북구는 대구 제일의 교통 요충지다. 특히 칠곡, 동 · 서변동에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조성돼 인구 유입이 계속되는 신흥 주거지인데다, 산격동 일대에는 유통 · 물류단지가 조성 돼 있는 등 전국 최대의 물류기지로 그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또 인근 침산동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편의시설 등 대단지 아파트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대구 지역의 새로운 주거 · 문화 중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스페셜테마서울청이 앞장서 한국 우정을 밝히겠습니다
서울체신청은 1997년 이후 시행된 우정사업 경영평가에서 여러 차례 고비를 넘기지 못하다가 드디어 개청 이래 처음으로 그 벽을 돌파하고 2003년도 최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황중연 청장을 만나 그의 경영 방침과 서울체신청 직원들이 그동안 열성껏 추진한 경영 혁신 사례에 대해 들어봤다.
스페셜테마알고 싶어요 - 우편 & 금융
스페셜테마우리가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어느 때보다도 고객의 요구 수준이 높아만 가는 요즈음 고객을 향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우체국이 있다. 바로 김제우체국이다. 전국 제일의 곡창 호남평야의 넓음만큼이나 고객을 향한 배려가 돋보이는 김제우체국에 들어서면 고객 사랑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