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전체글 1096뉴스 찰칵‘우체국쇼핑 20주년’기념식 개최
우체국쇼핑이 2006년으로 20주년을 맞아 12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국민과 함께한 ‘우체국쇼핑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스페셜테마'준비하고 노력하는 자는 성공한다'
힘찬 도약의 꿈을 실현해 가기 위하여 4만 5천여 종사원 모두가 비전을 공유하고, 내가 주인이라는 인식 아래 적극 동참합시다.
스페셜테마'함께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
금년도 IT가 어려운 우리 경제를 이끌고 정보통신 역사에 기억되는 보람찬 한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열심히 일해 나갑시다.
스페셜테마'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스페셜테마혁자생존
좋은 사람도 자주 만나면 시들해지고, 웃기는 얘기도 다시 들으면 지루해진다. 정부가 의욕적으로 벌이고 있는 혁신도 마찬가지다. 리더들은 엄청나게 중요하다며 강조하고 있지만, 아래로 내려갈수록 혁신에 대한 피로증이 늘어가고 있다. '새마을 운동 때부터 해오던 것이 이름만 바뀌었을 뿐'이라는 비아냥거림도 나온다. 비교적 열심히 하는 사람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별로 다르지 않다. 과거에 해오던 일을 '혁신' 이라는 포장만 입혀 다시 내놓는 일이 많다.
뉴스 찰칵'축소예술의 꽃' 우표축제 한마당
스페셜테마우정 역사와 함께 살아온 삶, 제게는 기쁨입니다
스페셜테마'국민에게 사랑받는 우체국' 만들기
스페셜테마'보람의 100년, 희망의 100년'
1905년 7월 1일 「우편저금」이라는 이름으로 「우체국 예금」 사업이 시작되어 금년으로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격세지감이 있지만 그 동안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나름대로 '보람의 100년'이었다고 자부하는 한편, 앞으로의 또 다른 미래 100년을 '희망의 100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우체국금융의 현주소를 조명해 봄으로써 다함께 100주년을 자축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스페셜테마우체국의 '아름다운' 변신
우체국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쑥스러운 이야기지만 연애 시절, 가끔 이런 물음을 던지곤 했다. 빨간 우체통은 그리움이 솟아나는 샘물이었기 때문이다. 연애 시절뿐 만이 아니다. 강원도에서 군 생활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낮은 울타리지만, 함부로 넘어설 수 없는 군대라는 공간에서 나를 자유롭게 하는 '마술 같은' 존재였다. 이런 경험이 단지 필자만의 것일까?
스페셜테마화목한, 전국 최고의 집중국
최근 급격히 개발되고 있는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한복판에 자리 잡은 원주우편집중국은 전국 22개 집중국 중에서도 소규모에 속하는 자그마한 집중국이다. 지방도시가 그렇듯이 강원도의 경우도 인구 감소와 함께 우편 처리물량이 줄어들고 있어 경영 환경은 무척 어려운 상황이다.
스페셜테마빛나는 경영 우수국 전통
스페셜테마흑자경영을 선도하겠습니다
서울체신청은 개청 이래 처음으로 2003년도 최고경영대상을 거머쥐더니 2004 우정사업 경영평가에서도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에 유필계 청장을 만나, 서울체신청이 지난 한 해 열성껏 추진했던 경영 혁신 사례와 올해의 더 힘찬 도약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들어봤다. 유 청장은 '서울청은 사업 규모가 큰 만큼 경영 목표 달성이 어려운데도 온갖 노력을 기울여 정상을 차지한 모든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금년엔 고객만족 부문에서 한층 더 진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스페셜테마'행복한 직원이 일류 회사를 만듭니다'
우정사업본부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조호동)는 새로 취임한 황중연 본부장을 환영하면서 우정사업의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위한 제3기 체제가 될 것을 염원하며 신임 본부장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와 바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