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금대출
우체국보험에서는 환급금대출과 예금담보대출, 두 가지의 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환급금대출은 가입한 보험의 해약 환급금 범위 내에서 구비 서류 없이 빠르게 대출받고 상환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대출금액은 보험의 종류, 신청 방법 등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저축성보험, 연금보험은 해약환급금의 90% 이내, 보장성보험, 교육보험은 해약환급금의 80%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인터넷 및 모바일뱅킹으로 대출할 경우 보안카드와 OTP 이용고객의 대출 한도가 다른 점도 참고하여야 한다. 대출기간은 환급금대출 대상 계약의 보험기간과 동일하며, 대출이자는 계약된 보험 상품이 어떤 금리에 적용되느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확정금리형 상품은 ‘상품예정이율 + 1.5%’, 변동금리형 상품은 ‘공시이율 + 1.0%’가 적용되며, 현재 기준 대출 기본 이율은 ‘3.0~3.5%’대로 적용되고 있어 저렴한 편이다. 대출 신청과 상환은 우체국 창구를 비롯하여 고객센터,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 등 거의 모든 채널에서 가능하다.
예금담보대출
예금담보대출은 우체국보험 계약자 중 우체국예금 이용자에게 긴급 생활 자금을 대출해 주는 서비스로서, 보험 계약자 중 본인 명의의 저축성 예금 계좌를 보유한 자라면 대출이가능하다. 대출금액은 담보 예금 잔액의 90% 이내에서, 100만 원 이상부터 10만 원단위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담보 예금 만기일에 1월을 가산한 날까지이며, 대출 이자는 앞서 설명한 환급금 대출 기본 이율이 적용된다. 이 대출은 만기 일시상환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 만기일 이전에도 일부 또는 전액 상환이 가능하며 조기 상환 수수료는 없다. 대출 신청은 전국 모든 우체국에서 가능하다. 그 외에 자세한 사항은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go.kr) 내 보험 > 대출 메뉴 또는 가까운 우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용한 우체국보험 대출서비스
상기의 보험계약대출은 방문과 심사 없이, 중도상환수수료도 존재하지 않으면서도 연체 시에도 신용등급조정이 없는 유용한 대출서비스이다. 급전 필요 시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우체국보험이라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와 함께하기에 더욱 든든하게 믿고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우체국보험에 가입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한 대출로서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은 아니란 점에서 그 한계는 존재한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현재 국회에는 우체국이 신용 대출 업무를 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되어 있는 상태이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서민을 위한 대출상품 개발, 법인세 면제, 다수의 지역거점을 통한 편의성 제고 등으로 대출서비스에 있어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