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하나로 씨는 요즘 출퇴근할 때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 하나만 들고 다닌다. 건설현장에 설치된 단말기에 태그하면 출퇴근 내역이 자동 저장되니 편리하다.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고 병원과 편의점 등에서 사용하면 캐시백도 받을 수 있으니 하나로 씨에게는 안성맞춤! 2020년 11월 27일부터 건설근로자라면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전자카드가 대체 무엇이기에 이렇게나 혜택이 풍성할까?하나로 씨가 왜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를 선택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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