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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직원탐방
작은 손길 모아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대구달서우체국
우정사업
26년 연속 공공서비스 부문 1위 그 영광의 현장 속으로
우체국상품소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디지털 바우처, 우체국 BC체크카드로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누리자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익명 고민 상담소
행복이 녹아든 우체국을 짓는
이웃 사랑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타나는 법. 작은 도움의 손길, 관심을 기울이는 행동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대구달서우체국을 찾았다.
바쁜 현대인이 소중한 사람들의 경사를 일일이 챙기기란 쉽지 않다. 그럴 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메시지를 보내게 되는데 우체국에는 상황별 맞춤 카드 디자인에 원하는 문구를 넣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우체국 축하카드 서비스가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4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우정사업본부는 공공서비스 부문과 택배·소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의 영광스러운 현장을 만나본다.
젊은 세대만의 유행과 문화는 언제나 연구의 대상이 된다. 2024년은 밈(meme)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콘텐츠와 말을 뜻하는 밈은, 특정 세대와 커뮤니티를 넘어 각종 광고와 방송 프로그램에서 쓰이는 경우도 허다해졌다.
겨울은 추운 날씨로 인한 활동량 감소, 연말연시 모임으로 인한 음주와 과식 등으로 혈당 관리가 어려운 계절이다.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 적절한 혈당 관리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우체국은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퍼져 있는 우체국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국 3,600여 개의 거대한 우체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민의 행복과 복지 향상을 펼치는 우체국 사회공헌 활동에 관한 우정가족의 생각을 물었다.
각종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확산은 우리 삶의 크고 작은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취약계층이 경제적·환경적인 이유로 디지털 기기 및 서비스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들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디지털 바우처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화나 문자, SNS가 없던 과거에는 손편지가 유일무이한 통신수단이었다. 특히나 우리나라 선조들이 남긴 편지는 개인적인 소통을 넘어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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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우정청 탁구동호회는 2004년 정보통신부 장관배 우승을 기념해서 결성된 이후, 매달 모여 연습과 대회를 할 만큼 성실하게 모임을 지속해오고 있는 동호회다. 동호회원수도 초기 20명으로 출발해 어느새 40명을 자랑하고 있다. 탁구는 어떤 매력이 있기에 이처럼 꾸준하게 회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