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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직원탐방
따뜻함으로 가득한 우정 공간 안동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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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품에 안긴 선비의 고장, 안동
우정사업
왕 크니까 왕 편한 에코우체통
우체국 유튜브 핫클립(HOT CLIP)
9월 17일, 11년 만에 서울에서 만나는 세계우표
건강/요리/스포츠
봄 제철 음식으로 만드는 특별한 봄맞이 건강식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행사까지 진행 중인 안동우체국. 집배원을 위한 세심한 배려는 물론, 지역 문화와 전통을 지키기 위한 우표 이벤트로 하루하루가 쉴 틈 없는 안동우체국의 따뜻한 이야기는 오늘도 새롭게 쓰이고 있다.
1981년 체신부(현 우정사업본부)에 입사해 19년 동안 수많은 우표 디자인 프로젝트를 리드했던 이혜옥 전 우표디자이너. 그가 디자인한 우표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퇴직 후에도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예술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돌보는 이혜옥 디자이너를 만났다.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빨간 우체통이 40년 만에 크고 편하게 바뀌었다. 편지는 물론 폐의약품, 커피 캡슐 심지어 소포까지 투함할 수 있는 에코우체통으로 말이다.
우표는 역사와 문화, 예술의 집약체이자 중요한 순간을 엿볼 수 있는 창이다.이러한 우표들의 가치를 기념하는 세계적인 축제가 11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된다.세계우표전시회 ‘필라코리아 2025’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이들을 만났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올 즈음이 되면 각종 봄나물이며 싱싱한 해산물이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줍니다. 자연의 흐름에 따라 제철을 맞이한 식재료는 맛과 영양에 물이 오릅니다. 제철 음식을 놓치지 않고 맛보는 것은 그 계절을 가장 계절답게 즐기는 방식이자 건강을 챙기는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봄의 기운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전시들이 기다리고 있는 3월.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봄날의 따스함과 어우러져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올봄,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를 소개한다.
‘늦춰진 출근길 1시간은 체감상 3시간과도 같다’라는 말이 있다. 이른 아침에 쫓기며 시작하는 출근길 속 1시간의 여유가 그만큼 소중하다는 뜻이다. 만약 출근 시간이 1시간 늦춰진다면 우정가족은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우정가족의 가지각색 출근길 이야기를 들어보자.
출근길을 자기 계발의 시간으로 활용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보자. 출근길 자기 계발 챌린지에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더 의미 있고 생산적으로 바뀔 것이다.
우체국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더 많은 영상이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우체국’을 검색하세요! 출근·등굣길처럼 무료한 시간 속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어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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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우정청 탁구동호회는 2004년 정보통신부 장관배 우승을 기념해서 결성된 이후, 매달 모여 연습과 대회를 할 만큼 성실하게 모임을 지속해오고 있는 동호회다. 동호회원수도 초기 20명으로 출발해 어느새 40명을 자랑하고 있다. 탁구는 어떤 매력이 있기에 이처럼 꾸준하게 회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