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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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아래 짙은 녹음이 드리운 계절
드넓은 풍경이 만드는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여름은 뜨거운 태양을 탓하기보단
무더위에 맞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이 순간을 즐겨보세요.
쉼 없이 달려온 나에게 선물하는 꿈만 같은 시간.
<우체국과 사람들>도 여러분의 편안한 안식처로
일상에 힘이 되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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