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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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 어느 곳이든 문화 유적이 가득한 경주에는 불국사 이름을 딴 불국사우체국이 있다.
기와지붕을 인 예스러운 풍치가 가득한 이곳은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불리단길의 초입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다.
리모델링 전 불국사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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