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상품소개
전체글 94기타고객감성과 금융거래의 편리성이 만나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상부상조하는 문화를 통해지인 또는 친지간의 정(情)을 더욱 돈독히 하는 좋은풍습을 유지해 오고 있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각종 경조사에직접 참석하는 일이 힘든 경우가 많아졌고, 우체국경조금 배달 서비스는 이를 위한 편리한 국민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타카드한장으로 전자통장, 현금카드, T-money, 삼성체크카드 해결
우정사업본부는 한 장의 카드에 전자통장, 현금카드, T-money, 삼성체크카드 등의 기능을 담아 고객들이 편리하게사용할 수 있는「에버리치 ONE-Plus카드」를3월13일 출시하였다.
기타고객의 이용 편익 증진
우정사업본부는 2007년 새해의 우체국금융에 대한 서비스를 다음과 같이 개선·추진하여 고객의 이용 편익 증진을 위하여 노력해 나갈 것이다.
알고 싶어요우체국예금상품의 개선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인터넷뱅킹 약정자만 가입할 수 있는 「EverRich인터넷자유적금」과 우체국 창구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EverRich회전식정기예금」에 대해 상품 구조와 서비스를 일부 개선해 각각 11월 및 12월 중에 우체국 창구나 인터넷뱅킹에서도 가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타이웃사랑 자유적금
경제적 취약 계층인 기초생활보 호대상자와 장애인에게 금융자산의 안정적 형성과 금융 편익을 제공함으로써 재활 의지를 높이고, 생활에 안정을 꾀함과 동시에 우체국 금융의 공익성을 제고하고자 '이웃사랑 자유적금'을 개발했으며, 금년 6월 중에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하게 됐다.
기타챔피언 정기예금
급격한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고객의 욕구가 복잡 • 다양화되면서 금융 상품에서도 고객 편익에 중점을 둔 금융 자산통합형, 맞춤형 상품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금융 상품의 경쟁력 제고와 금융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우정사업본부 출범 2주년을 맞이하여 맞춤형 정기예금인 ‘챔피언정기예금’을 7월 중으 로 전국 우체국에서 일제히 판매하게 되었다
기타결혼을 앞둔 연인, 신세대 부부를 위한 적금
2001년 7월 2일부터 결혼을 앞둔 연인, 신세대 부부들을 대상으로 하여 최고 0.5%의 우대 이율을 적용하는 ‘두리하나정기적금’을 전국의 우체국에서 일제히 판매한다. 이에 따라 우체국 이용자 및 직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예금의 주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한다.
기타새금융상품 5년 만기 절세형 - 세금만족정기예금
2001년 2월 3일부터 전국의 우체국에서 5년 만기 정기예금인 「세금만족정기예금」이 새로이 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우체국 이용자 및 직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 예금의 주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한다.
기타알기쉬운 체신금융상식 [6] - 금융거래 비밀보장
금융기관 종사자는 명의인으로부터 서면상의 요구나 동의를 받지 아니하고는 그의 금융거래에 대한 정보 등을 타인에게 제공하거나 누설해 서는 안된다.
기타알기쉬운 체신금융상식 [5] - 금융실명거래
금융실명제의 실시는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대비와 경제정의 실천이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기타알기쉬운 체신금융상식 [4] - 금융사고 예방 어떻게 하나
기타알기쉬운 체신금융상식 [3] - 가계수표 취급 실무
가계수표제도라 함은 우편대체법 제20조를 근거로 일정한 요건을 갖춘 사람이 저축예금 계좌를 개설하여 정보통신부에서 정한 약정(가계 수표약정, 차월약정)에 따라 월정급여액 또는 연 금액의 100분의 50 이상을 예치하고 예금 잔액과 대월액의 범위내에서 가계수표를 발행, 현금 자동지급기 및 예금청구서를 통하여 자금을 인출 하는 거래제도이다.
기타알기쉬운 체신금융상식 [2] - 우체국과 신용카드시스템
우체국은 직접적인 신용카드사업을 하고 있지는 않으나, 국내신용카드사들의 업무를 대행하고 제휴카드를 발급함으로써 신용카드업무를 간접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효과를 얻고 있다.
기타알기 쉬운 체신금융상식 [1] - 예금의 이자계산 어떻게 하나
예금에는 단순히 자금 거래의 편의만을 제공하면서 이자를 지급하지 않거나 아주 낮은 이자만을 지급하는 예금과, 자금의 자유로운 흐름보다는 유동성을 일정 기간 포기하는 대가로 예입된 금전에 일정률의 이자를 붙여주는 예금이 있는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전자를 요구불성 예금, 후자를 저축성 예금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