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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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한국우정 디지털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할 때
지금이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도구가 차고 넘치지만 140년 전, 대한민국에는 멀리 있는 가족에게 소식을 전할 길이 없었다. 사람과 사람 간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최초의 근대식 통신제도가 시작된 그날로 거슬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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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출범 24주년 기념 우정가족이 전하는 24자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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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최고의 보험 전문가들이 모인2024 우체국FC 명인의 날
우정사업본부는 해마다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우체국FC(Financial Consultant, 재무설계사)를 대상으로 ‘우체국FC 명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우체국FC 명인들을 향한 아낌없는 박수 세례가 이어졌던 이날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포스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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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사람들> 759호 발간!
우정사업본부 출범 24주년 기념 콘텐츠와 우체국의 뿌리인 우편과 물류 서비스 내용으로 꽉 차게 담은 <우체국과 사람들>
2024년 7+8월호 -
여름철 다양한 안전보건 대책 마련해 직원 안전과 건강 지킨다
우정사업본부가 오는 9월까지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의 기상 상황으로부터 직원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정사업 종사원 안전보건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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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성황리 종료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6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0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