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전체글 1096스페셜테마[혁신으로 진화하는 우정사업]〈2〉드론배달 시대 열린다
스페셜테마[혁신으로 진화하는 우정사업]오토바이 저물고 전기차가 온다...
스페셜테마집배원은 시간을 싣고 영화 주인공으로!
스페셜테마우체국에 웬 고무장갑?
스페셜테마집배원이 추천하는 진짜 겨울 여행지!
스페셜테마“우리는 신고왕”···별난 집배원의 따스한 이야기
스페셜테마재미있는 우표 이야기···“살인범도 잡는 데도 쓰였어요”
스페셜테마2018년 우정 TOP 10 NEWS
해마다 연말이 되면 각계각층에서 ‘올해의 10대 뉴스’를 발표하곤 한다. 세대별 관심사와 전반적인 사회의 흐름을 각각의 10대 뉴스들을 통해 반추해볼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에서도 한 해를 돌아보며 ‘2018년 10대 뉴스’를 정리했다. 우체국 중심의 다양한 사업과 주목할 만한 이슈를 정리한 2018년의 10대 뉴스! 이를 바탕으로 우정사업본부의 희망찬 2019년까지 예측해보자.
스페셜테마80년대 추억의 물건을 소환하다. 응답하라 우체국
스페셜테마작은 시골 학교에 우정문화를 입히다
서울에서 불과 차로 20여 분밖에 떨어지지 않았지만 도시보단 시골의 느낌에 가까운 김포시 대곶면. 그곳에 위치한 김포석정초등학교에 알록달록 예쁜 그림이 입혀졌다.
스페셜테마배워서 남 주는 기쁨으로 사는 기술장인
“지금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얼마 전 수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이 되새길 만한 명언을 항상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이 있다. 부천우편집중국 기술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은배 주무관이 바로 그 주인공. 올해 ‘배관기능장’을 취득하면서 ‘대한민국 최연소, 최다 기능장’이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경신한 그는 자신이 배운 것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퍼주는 기쁨으로 살고 있다.
스페셜테마100년의 이야기가 깃든 곳 '강릉우체국'
스페셜테마영종대교 느린우체국, 행복한 기다림이 있는 곳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만날 수 있는
영종대교 휴게소 안의 귀염뽀짝한 느린우체국
스페셜테마남양주우체국 물류혁신 현장에가다.
남양주우체국 물류혁신 현장에가다.
스페셜테마편지 쓰면서 들으면 좋은 감성충만한 플레이리스트
스페셜테마세상을 이어주는 열린 통로 '삼기우체국'
스페셜테마우표, 세상을 만나다
2018년 대한민국 우표전시회가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문화역 서울 284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우표전시회는 여러 면에서 지난 전시회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음은 물론, 주제인 ‘만남’의 의미가 담긴 다채로운 전시를 만날 수 있었다.
스페셜테마우체국쇼핑우수업체 탐방 표고아빠
추석맞이 할인 행사를 하고 있는 우체국쇼핑에서 우수업체를 선정했다. ‘숲이 키운 자연 조미료’라는 타이틀로 특산물 코너를 지키고 있는 표고버섯은 다양한 버섯 종류 가운데 향미가 풍부하고 식감이 좋아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국민 버섯’이다. 맛의 도시 전주에서 표고버섯 농사로 임업계의 스타가 된 ‘표고아빠’ 김영삼 대표를 만났다. 버섯이 좋아서 시작했을 뿐인데 어느새 ‘대한민국 명품 버섯’이라는 왕관을 쓰게 된 표고아빠 버섯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페셜테마집배물류 혁신으로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워라밸 우체국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열풍이 거세다. 저녁이 있는 삶,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을 꿈꾸는게 점점 당연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가만히 둘러보면 제비 문양 그려진 빨간색 우체국 오토바이는 토요일에도 쉬지 않고 동네 곳곳을 누빈다. 모바일로 안부 인사, 업무 지시, 은행 업무까지 모든 게 해결되는 세상이니 집배원의 숨통도 조금은 트일 것 같은데 이들의 삶은 여전히 바쁘기만 하다. 이 와중에 주 5일 근무 딱딱 지키고 연가 사용도 자유롭게 한다는 우체국이 있다고 하여 부산으로 향했다. ‘과연 그게 가능할까?’ 싶었던 물음표를 ‘이게 이렇게 되네!’라는 느낌표로 바꿔준 북부산우체국. 우정사업본부의 집배 물류 혁신 과제를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천하여 집배원들의 표정부터가 남달랐던 북부산우체국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페셜테마더욱 빠르고 정확한 스마트 물류를 앞당기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우체국에서 미래 지향적인 첨단 물류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2018 KP 지능형 물류 해커톤’을 개최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판매와 구매의 행위가 중단되지 않는 한 존재할 수밖에 없는 우편·물류 서비스에 참가자들은 어떤 아이디어를 입혔을까? 무박 2일 동안 뜨거운 열정과 참신한 생각을 함께 나누었던 해커톤 현장을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