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전체글 840우정사업이슈우체국,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외국인 근로자 지원 협력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6월 14일 광화문우체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정사업이슈우체국,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중국 등 해외결제 확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글로벌카드사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UPI·총재 차이지앤뽀)과 5월 8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접촉식 카드 결제 서비스 적용, 여행 특화서비스 공동개발 등 카드 사업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우정사업이슈전국 223개 우체국에서 골드바 판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5월부터 전국 223개 우체국에서 한국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 6종(10g, 18.75g, 37.5g, 100g, 375g, 500g)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이슈우정서비스 고객 현장 의견 수렴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4월 18일 서울중앙우체국 국제회의장에서 우정정책 분야 각계각층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우정서비스 고객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고객대표자회의는 우정 정책 추진에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소비자단체·학계·사회적 약자· 대학생·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들로 구성해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우정사업이슈우편요금 5월부터 50원 인상 우편요금 수수료 개정안 행정예고
우편요금이 5월 1일부터 50원 인상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국내통상 우편요금 및 우편이용에 관한 수수료’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5월 1일부터 330원(25g이하 기준)이었던규격 우편물 요금을 380원으로 50원 인상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이슈혁신성장을 위한 1.2조원 규모 펀드 신설
정부가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많은 기관들이 협력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KP-INNO 펀드’를 통해 그 해법을 찾고자 한다.
우정사업이슈스마트 물류시스템 도입 앞장선다
우체국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지능형 물류시스템 구현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2018년 11월 29일 세종시 우정사업본부에서 스마트시티(세종시 등) 내 스마트우편함, 드론·로봇배송 등 지능형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정사업이슈해외에선 알리바바, 아마존에서 국내에선 G마켓, 옥션에서 우체국쇼핑 상품을 판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김, 홍삼 등 우체국쇼핑 상품이 알리바바와 아마존에서 판매된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G-마켓, 옥션에서도 우체국쇼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우정사업이슈어디 갈까? 가을, 그리고 여행 이야기
가을에 가볼 만한 여행지 100곳을 담은 <집배원이 전하는 가을, 그리고 여행이야기>가 책자로 나왔다. 지난여름 ‘방방곡곡 신나는 여행 7~8월 가볼 만한 78개 여행지’에 이은 ‘집배원이 전하는…’ 시리즈 두 번째 여행이야기이다.
우정사업이슈우체국, 펀드판매 개시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9월 3일부터 대국민 우체국 펀드판매 사업을 개시했다. 우체국이 펀드판매 사업에 대한 논의가 처음 이뤄진 이후 10년 만인 지난 6월 2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고, 그동안 내부직원 대상 시범기간을 운영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거쳐 전국 222개 총괄우체국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펀드판매를 시작하였다.
우정사업이슈‘소포를 편지처럼 보낼까?’ 전 세계 각국 우체국의 변신 노력
4차 산업혁명 혁신시대의 우체국 혁신을 논의하는 만국우편연합(UPU: Universal Postal Union) 총회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192개 회원국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현장스케치생산자에겐 따뜻한 희망을 소비자에겐 보람찬 나눔을 우체국 전자상거래 지원센터에 가다
폭염으로 하루가 멀다 하고 농가 피해 사례 기사가 쏟아지던 올여름. 우체국전자상거래지원센터는 지난 7월 확장 이전을 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지역 상품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강원도 화천군에 폐기 위기에 처한 애호박을 오픈마켓 특가전으로 판매해 ‘애호박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 우체국전자상거래지원센터를 찾았다.
우정사업이슈우체국과 주유소의 만남 미래형 복합 네트워크 개발
쇼핑·문화·업무·의료 등 여러 가지 요소를 한 곳에서 해결하는 ‘몰링형(malling)’ 상가 트렌드가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제는 주유소와 우체국이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르면 연말부터 주유는 물론 우체국 업무와 전기·수소차 충전도 가능한 주유소가 수도권에 등장한다. ‘미래형 복합 네트워크 개발’을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SK에너지가 손을 맞잡은 것이다.
우정사업이슈기술을 입은 우표, 동심과 디지털로 그린 우체국
우정사업본부에서는 매년 우표디자인 공모대전과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변화의 흐름에 맞춰 기술을 입고 디자인된 우표, 동심 한가득 담긴 그림으로 탄생한 우체국의 모습을 살펴본다.
우정사업이슈보안카드 · OTP 없이 송금하세요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스마트폰에서 보안카드나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없이 송금할 수 있는 우체국 ‘모바일 간편송금 서비스’를 6월 1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우정사업이슈즐거운 해외여행, 가까운 우체국에서 환전하세요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해외여행객 3천만 명 시대를 맞아 5월 23일부터 KEB하나은행과 제휴를 통해 우체국 환전서비스를 확대했다. 그동안 인천공항우체국에서만 제한적으로 환전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취급지점을 서울중앙우체국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18개 우체국으로 확대하고, 취급하는 외국통화도 주요통화 4종에서 최대 10종으로 확대하였다.
우정사업이슈우정사업본부의 조직문화, 변화의 출발점에 서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1884년에 우정총국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134년의 역사를 가진 기관이다. 오랜 시간이 누적되어 기관 고유의 조직문화가 형성되었으며, 이는 구성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포함하여 행태 및 사고 등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사회적 이슈인 ‘Me Too 운동’ 및 ‘갑질문화 근절’ 등을 계기로 우본 내 장기간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조직문화를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해서 개선을 추진하고자 한다.우본에서는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1) 노조를 통한 의견수렴 2)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 3) 조직문화 대안해결 솔루션 과정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공통된 분야에서 유사한 문제가 제기되었다.
우정사업이슈우정사업 금융사고 예방 종합대책 마련 우체국 금융사고 “꼼짝마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 있듯, 일이 벌어지고 난 뒤 뒤늦게 수습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임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위험을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위험을 예측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일은 사업운영에 있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정사업 금융사고 예방 강화 종합대책’을 통해 금융서비스 확대의 밑그림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정사업이슈사랑과 감사의 가정의 달, 풍성한 우체국쇼핑
다른 어느 때보다 자녀를 향한 사랑과 부모님, 은사님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좋은 5월. 고마움을 전할 대상을 떠올리며 선물을 고를 때, 줄 수 있는 기쁨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새삼 깨달으며 우체국쇼핑의 할인대전을 눈 여겨 보자.
우정사업이슈생활정보홍보우편, 온라인 접수 서비스 시행
우체국의 신뢰도와 60% 감액이라는 파격적인 요금 혜택으로 중·소상공인과 기업들의 홍보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생활정보홍보우편이 4월 9일부터 인터넷우체국을 이용한 온라인 접수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집에서도 원하는 지역에 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게 되었다.